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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학회 AI,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다 세미나 개최

1.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2. 한국방송학회는 오는 10월 23일(수), "AI,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다"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 기획의도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집·저장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이 미래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 시대가 펼쳐지고 있음

- AI는 인간이 기억하지 못하거나 의도적으로 기억하고자 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와 인간 삶의 발달을 인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복합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의 근거로 작용

-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이 모여 AI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의 공존방안과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고자 함

 

□ 세미나 개요

- 일 시: 2019년 10월 23일(수) 15:00-17:00

- 장 소: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302관 503호(대강당)

- 주 최: 한국방송학회

- 주 관: 언론홍보협의회,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사업단

- 후 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 행사 세부 진행계획

시간

내용

14:30-15:00

참석자 등록

15:00-15:05

[개회사] 주정민(한국방송학회장전남대학교 교수)

[사회] 이승조(중앙대학교 교수)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소개 

15:05-15:50

[발제1] 인공지능과 문화예술의 만남

          고정민(홍익대학교 교수)

토론: 이재신(중앙대학교 교수), 주영재(주간경향 기자)

15:50-16:00

질의·응답

 

[발제2] 인공지능시대의 인문학의 역할

          이찬규(중앙대학교 교수)

토론: 노성열(문화일보 기자), 구재진(세명대 교수)

16:45-16:55

질의·응답

17:00

폐회

 

 

 첨부파일
4차산업혁명과 문화예술(고정민).pptx
20191023_언론홍보협의회_이찬규_인공지능시대_인문학의 역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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