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제 :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 도입을 위한 정책방안
2. 개요 : 지상파방송의 다채널 서비스(MMS)가 논의된 지 10여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시청자에게 무료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은 이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는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 도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많다. 사업자간 이해관계도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 도입에 있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3. 세부계획안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4. 12. 10.(수),
15:00~17:30
- 장소 : 방송회관 3층 회의장(서울 목동)
(2) 주최 : 방송학회, 후원:
방송통신위원회
(3) 주제발표 : (1명)
-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 도입을 위한 정책방안(윤성옥 :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4) 사회
및 토론 :
ㅇ
사회자 :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ㅇ
토론자(9명)
- 박종원 KBS 다채널방송추진단장
- 이상진 SBS 정책팀 차장
- 김유열 EBS 정책기획부장
- 정지환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미디어진흥부장
- 임성원 CJ 헬로비전 사업협력팀장
- 김경수 연합뉴스TV 편성제작팀장
- 강명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지성우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추혜선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