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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학술지/등재지 《언론과 사회》 2015년 (23-1호) 게재 논문 공모 안내

1.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언론과 사회》는 2015 23-1호 게재될 논문을 공모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간 학술지/등재지 《언론과 사회》 2015(23-1) 게재 논문 공모

 

언론학 연구의 심층성, 다양성, 실험성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언론과 사회》가 201523-1호 게재될 논문을 공모합니다. 이번 호의 원고 마감은 201514입니다. 23-1호의 발간 예정일은 228입니다.

 

《언론과 사회》는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해 이론적 탐구와 심도 있는 분석 및 문제의식을 제기하는 작업에 많은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넓은 범주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매체의 동학이 제공하는 함의와 쟁점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추구/탐구하는 모든 연구자들에게 열려있는 개방적인 지적 토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원고는 언론학은 물론 인접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전공학자들께 의뢰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완성도 높은 논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문투고는 일반논문과 서평/테마논문으로 나누어 투고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논문의 논문분량은 150-180(200자 원고지) 내외입니다. 연구의 경향과 방법론의 특성으로 인해 이 매수를 넘는 분량의 원고도 제출 가능합니다. 테마논문은 확장된 서평이나 혹은 국내외의 최근 학문적인 경향을 심층적/비판적/간학제적으로 분석, 소개하는 글로서 논문분량은 80-160(200자 원고지) 정도이고, 논문작성요령은 일반투고논문과 같습니다. (※ 논문의 분량은 사용한 방법론이나 연구의 주제에 따라 탄력적으로 수용될 수 있습니다).

 

《언론과 사회》에 투고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주소로 원고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media-edit@daum.net 혹은 commkim@knu.ac.kr 0 원고 제출과 관련된 문의는: 김상호 교수 (편집장,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010-3337-0831 (hp); commkim@knu.ac.kr 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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